HS의 (개발)블로그

이번에 클래스 형식과 function 생성자 형식 상속에 대해서 공부하겠습니다. Class 방식이 훨씬 사용하기 쉬우니까 Class방식 쓰시길 바랍니다. ES6이상 형식이기도 하고요 class 방식 class Person{ constructor(name,age,value,lang){ this.name= name; this.age=age; this.value=value; this.lang=lang; } sum(){ return 'class'+(this.age+this.value); } } //기존 다른 언어의 상속처럼 extends 만 사용하면 됩니다. class People extends Person{ constructor(name,age,value,lang,money){ //super 는 ()로 처리가..

자바스크립트 ES6이전에는 Class를 사용할 수 없어서 대용으로 생성자와 프로토 타입을 사용해서 클래스처럼 사용할 수 있었다. 기존의 방식 생성자와 프로토 타입 코딩 나쁜 방식과 좋은 방식을 먼저 보자. //나쁜 방식( 생성자 내부에 메서드를 넣는 행위) //하나씩 생성시마다 메서드 메모리를 줘야해서 메모리 낭비됨. function Person (name,age,value,lang) { this.name=name; this.age=age; this.value=value; this.lang=lang; this.sum = function(){ return this.age+this.value; } } let kim = new Person("김씨",23,55,"chn"); //메서드 변경 kim.sum= fu..

배열과 객체를 선언해서 사용할 수 있다. 객체 내부에 함수를 사용할 때 ES6에서만 축약형을 사용할 수 있다. 값 삭제시에는 delete를 쓰는데 변수만 선언하고 값이 없는 상태로 undefined가 된다. 객체 내부 함수에서 객체변수를 사용 시에는 ES6와 ES5 비교 ES6가 더 보기 편하다.

express 모듈을 사용해서 html 파일을 열고 페이지 이동하려고 하니 페이지가 이동되지 않았다. html 파일에서 a태그를 이용해서 페이지를 이동하려고 했는데 클릭을 해도 동일한 페이지만 자꾸 뜨는 문제가 발생했다. 페이지 접속할 때마다 hello라는 로그를 cmd에 뜨도록 했는데 계속해서 동일한 페이지를 요청하고 응답해주는 것이었다. 아래의 코드를 활용하고 있었는데 express.use에 내가 잘 모르고 활용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var express = require('express'); var app = express(); var http = require('http'); var server = http.Server(app); app.use('/', function(req, resp) {..

var는 변수 재선언.재할당이 가능하다. var name = 'happy'[선언] console.log(name) => happy var name = 'sad'[재선언] console.log(name) => sad name = 'bad'[재할당] consol.log(name) => bad 이런 문제가 발생해서 const와 let이 나왔는데 let과 const모두 재선언이 불가능하다. 차이는 재할당에 있는데 let은 재할당이 가능하고 const는 재할당까지도 불가능하다 let => 재선언 x, 재할당 o const => 재선언 x, 재할당 x 또한 var는 function단위로 {}내부 지역변수로 사용되고 const와 let은 block단위로 function보다 작은 활동범위 내에서도 구분되어 사용된다고 ..

HTTP는 웹에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프로토콜로 자세히 말하면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정보 요청을 하고 응답하는 방식에 대한 프로토콜인데 서버는 여러 정보를 가지고 있는 네이버나 구글이라고 할 수 있다. 클라이언트 내부에는 내 정보 외의 정보는 전혀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네이버 같은 웹사이트에서 비디오나 뉴스 같은 정보를 얻기 위해서 요청을 해야 한다. 그리고 그 요청에 맞게 서버가 정보를 다시 제공(응답)해주게 되어 클라이언트에서도 외부 서버에서 갖고 있는 정보를 볼 수 있다. 그리고 서버 부하를 줄이기 위해 곧바로 연결을 끊는 것이 특징이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 정보를 제공받는 곳에 주로 쓰이게 되고 메시지나 채팅같이 지속적인 응답 요청 방식의 연결과는 부합하지 않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웹소켓을..